1. 림프 순환을 돕는 ‘페이스 요가’와 마사지
모델들은 촬영 전 얼굴의 부기를 제거하고 라인을 정리하는 데 매우 엄격합니다. 이성경 역시 평소 혈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를 생활화합니다.
귀 뒤와 쇄골 라인 자극: 얼굴의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통로인 귀 뒤(예풍혈)부터 목 라인을 따라 쇄골까지 손가락이나 괄사를 이용해 가볍게 쓸어내려 줍니다. 이는 얼굴 톤을 맑게 하고 턱 선 탄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.
아-에-이-오-우 운동: 얼굴 근육을 크게 움직여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자극합니다. 이는 중안부의 처짐을 방지하고 입가 주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.
2. 수분 레이어링과 ‘히터 금지’ 수칙
건조함은 탄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. 이성경은 피부 속 수분을 가두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.
7스킨법의 진화: 무거운 크림 하나를 바르기보다, 묽은 제형의 토너나 에센스를 3~5번 레이어링하여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수분을 채웁니다. 이렇게 하면 피부의 밀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탄력이 차오릅니다.
환경 통제: 과거 고현정 등 대선배들로부터 이어져 온 '차 안 히터 절대 금지' 수칙을 지킵니다. 히터의 뜨겁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 단백질을 손상시키고 탄력을 앗아가기 때문입니다. 겨울철에도 열선 시트만 활용하거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가습기를 항상 곁에 둡니다.
4. 2026년 트렌드: PDRN과 글루타치온 케어
최근 이성경을 비롯한 톱모델들이 주목하는 성분은 바로 재생과 미백을 동시에 잡는 성분들입니다.
PDRN (연어 DNA) 스킨케어: 피부 재생 능력을 높여주는 PDRN 성분이 함유된 앰플을 사용하여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구하고 탄력 세포를 활성화합니다.
글루타치온 필름: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항산화 관리를 위해 입안 점막에 붙이는 필름 형태의 글루타치온을 섭취합니다. 이는 내부에서부터 노화를 늦춰 안색을 밝히고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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